기술에 대한 이해
기획자가 가져야 할 핵심 역량 두번째 기술에 대한 이해 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기획자는 어떤 기술을 배우면 좋은지 또 어떤 방식으로 기술을 배우는게 좋은지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서비스 기획자가 기술을 어디까지 알아야 하나?
보통의 기획자들은 기술을 모른다 그래서 좌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 보니 기술의 기초부터 이해하려고 하고 코딩을 할 줄 알아야 한다고 착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기획자가 알아야 하는 것은 코딩 방법이 아니라 더 좋은 제품을 만들고 원활한 협업을 위한 기술의 대한 개념, 구조, 역할들을 알아야 합니다. 특히 혁신적인 IT 제품을 기획하기 위해선 새로운 기술 트렌드를 파악하고 이를 응용하는 역량이 중요합니다.
기획자가 알아야 할 주요 기술 개념
- 클라이언트/서버/통신/데이터베이스 간 역할과 개념 등 IT 제폼 및 서비스의 기본 구조
- IT 제품이 서비스 되는 환경인 인터넷, 웹 등의 Online 환경의 개념과 이해
- 고객 접점의 플랫폼과 디바이스 특성
- 크로스 플랫폼이나 서버리스 같은 기술 동향
- 더 나아가 AI, Blockchain, Cloud 같은 신 기술
기획자가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 모르는 것, 배우는 것에 겁먹지 말기
- 일상적인 순간에도 기술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기
-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한 기술 이외에 너무 많은 지식을 습득하는 건 오히려 독이다
협업 능력과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
기획자가 가져야 할 핵심 역량 세번째인 협업 능력과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 입니다. 기획자가 궁극적으로 해야 하는 일은 제품을 성공시키는 것 입니다. 하지만 제품을 성공시킨다고 해서 처음부터 완벽한 기획으로 제품을 성공 시키기 보단 처음엔 서툰 기획이더라도 팀과 함께 소통하며 점진적으로 함께 만들며 성공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동향 때문에 IT 업계는 애자일 방법론이 대표적인 프로세스로 자리매김 하였고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에자일 방법론으로 하여금 협업을 이끌어 내기 위한 역량을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획자가 좋은 협업을 이끌어 내기 위해 알아야 할 것
- 처음부터 완벽한 기획서를 작성하기 보단 끊임없는 변화를 통한 완성 초점 두기
- 제품 자체의 스펙을 설명하기보단 왜 이러한 기능이 나오게 되었는지 의도 설명에 집중하기
-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프로세스 도구에 대한 이해 가지기
- 팀을 용병팀이 아닌 성공시키기 위한 미션팀으로 변화시키기
- 각 직군에 있는 전문가들의 업무를 공감하고 이해하기
마무리, 기획자는 슈퍼맨이 되어야 한다
- 적은 개발 비용으로 좋은 제품 만들기
- 협업을 위해 다른 직군의 업무를 잘 이해하고 파악하기
- 출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출시-측정-제품개선의 사이클로 무한 반복을 통한 성장
- 회사마다 조직 구성과 업무 프로세스가 다르다보니 이를 잘 파악해야 함
- 가치 창조를 통한 정형화되지 않은 문제를 해결하는것이 기획자 업의 본질임
*해당 글은 제로베이스 PM 파트타임 스쿨의 강의 자료 일부를 발췌하여서 작성되었습니다.